는 언제나 하기 싫은 것...
이제 한달도 채 안남았으므로 이번주부터 독서실 끊고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퇴근하고 바로 독서실 책상에 앉아 있으려니...
집중도 더럽게 안되고 일단 한숨 자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이다 OTL
일이 안 바쁘면 수업끝나고 잠깐 10분이라도 눈 붙일 시간이 있는데
요새는 눈이 팽팽 돌아갈 정도라, 업무만 겨우 마치면 수업준비도 못하고 쫓기듯 퇴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독서실에서 학습지 아이디어 짜고 있기도 했;;;;;;
어쨌든 3일 공부해보니.... 아, 이 얼마만에 본격적인 공부인가.
1학기 때 양성과정 중간기말고사야 시험 보기 좀 전에 교재 다시 읽어보고 기출문제 풀어보고 정답이 없으니 교재 뒤적여서 답 찾아보고... 하는 정도였는지라; 그냥 업무후에 짬날 때 하는 정도였는데.....
이 얼마만의 독서실 스멜.... (내 방은 책상 치웠음;)
어제 작년 기출문제 풀어본 결과..
총 300점 중 합격선(60%, 180점)에서 약10점 미달로 불합격;
(10점짜리 주관식 문제 제외 합격선 170점에서 164.5점이었음; -주관식(교안짜리)은 점수를 알 수 없으므로;)
항목별 과락(40%) 없었음.
한국어교육론 부분에서 심하게 망했는데; 하필이면 제일 비중이 크네 ;ㅁ;
하지만 한국어학은 뭔소린지조차 전혀 모르겠어서 이것만 팔라고 했단 말이야;;;;;;;
어쨌든 다행인지; 방심은 할 수 없는 점수다...
방심할만한 점수가 나오면 더 불안하니까 ㅋㅋ
아, 한달 반짝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렇겠지?....
더 문제는... 아, 문제 풀기 괴롭다. TEPS보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애;
중간에 쉬는시간도 있지만... 이거 시험날 진득하게 앉아서 폭발 안하고 풀 수 있을까? =_=;
Posted by s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