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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4 강변북로가요제 앨범 by sena (7)

강변북로가요제 앨범

슬슬 무한도전 카테고리도 만들어야 하나.. (늦었어)

샀습니다. 조금 늦게 주문해서...
받는 것도 늦었고, 듣는 것도 늦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좀 다시 찍어주지... 형돈씨 울겠다 (...)
아니, 더 울어야 할 사람은 준하씨인가요;;;;;

가사가 약간 다듬어 지고, 다들 흥분상태가 가라앉은 차분한 목소리;;
어차피 전문가수도 아닌데 (이 말에 상처받을 멤버 대략 둘... 아니 셋?;;)
좀 더 흥겹게 불러도 되지 않았을까;;

어쨌든 가사 풀로 들어보니 다들 슬프네요;;;

그나마 유반장의 노래가 가장 삼바에 충실했던 것이.. 역시 캐릭터가 약해서?

그래서 특히 형돈씨. 조금만 더 목소리 긁어서 소리쳐 주셨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갈수록 좀 풀리는 느낌은 들지만 말입니다.

하하씨는 쉬어서 갈라져가는 소리가 덜 들리니 좀 낫습니다. (듣기 싫다기보다 안쓰러워서;;)

차분하게 녹음되어서 특히 좋았던 노래는
유반장과 노홍철씨...
뭐 일단 우리 돌아이는 음이 없어지긴 하지만 말입니다. 가요제때가 너무 처참해서;;

반장님은 노래보다 왜 수다가 많은 겁니까;;;;
결국 다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다가 형돈씨만 빼먹고.. 아하하
(이제 그만 건뚱으로 돌아와줘 ;ㅁ; 난 당신의 시건방이 좋아, 유세윤씨보다 말이지...)

가사가 저래도 음이 좋으면 좋은거구나.. 라고 새삼 느낀 앨범이었습니다;;



덧. 그나저나 정준하씨는 참 여러모로 곤란해지고 있군요.
하여간 그 청년은 왜 준하씨를 이용해서 돈을 벌어보려고 그랬대;;; 결국 이렇게까지 되잖아.
그런데 잘했든 잘못했든 (사실 기본적으로 연예인이나 정치가에게 믿음을 안 갖다보니;)
좀 말이나 처신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하긴 뭐 이런걸로 고문변호사의 대본 외워 말할 정도의 거물이 못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무한도전 캐릭터들이 모두 리얼을 표방(!)하고 있기에 하차를 하든, 그냥 넘어가든, 결국 결백했다로 끝나든 간에....... 무한도전 분위기 침체되는 건 당연하겠군요.
역시 무한도전 포맷은.. 참 MC들 개인 자체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이런 단점이 있네요;
너무 사생활이 많이 드러나;;;


덧2. 어쨌든 이것은 제 자체의 생일 선물로 해두기로 했습니다. 히죽
생일 전리품 - 엄마한테 받은 보석함, 내가 산 이것, 아빠가 돈 좀 보태준 핸드폰 (아직도 안왔어! ;ㅁ;)
아, 여러분 조만간 핸드폰 번호 바뀝니다. 나름 8년 가까이 썼는데 쪼금 아쉽네요. 후후
(SKT도 처음으로 벗어나게 되었;;;)


덧3.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 하나
............... 실은 이거 두 장 샀습니다.
한장은 동생줄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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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na

2007/09/14 23:53 2007/09/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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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キーラ 2007/09/15 02:27 # M/D Reply Permalink

    이런것도 있는거야?
    이야~~~ 놀랬다.한국도 많은 발전을 했다는...풋
    그런데 생일이었던거냐?? 축하해~
    정말 요즘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뭘하면서 보내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건강하고, 또 봐~

    1. sena 2007/09/15 22:24 # M/D Permalink

      발전.. 인가요? 풉
      아아, 네 열흘 지났어요. 우헤헤헤
      원래 이번에 일본 갈 뻔했는데, 교회에서 선교차 가는 거라 안 가기로 했어요.
      겨울에 또 가야죠. 아하하하;
      (그나저나 무슨 핑계를 댄담;)

  2. 승연 2007/09/15 09:12 # M/D Reply Permalink

    0ㅅ0 샀냐!!!
    근데 핸드폰은 아직도 소식이 없다니; 어이가 없구먼

    1. sena 2007/09/15 22:25 # M/D Permalink

      아, 뭐 원래 블랙은 12일 배송이었어. 우후후후
      그래서 그게 14일에 배송 되었을 뿐;;;;
      그러다보니 생일선물이 딱 열흘 늦어진거지..
      근데 참 핸드폰 크긴 크다;;

  3. rukaiji 2007/09/16 10:40 # M/D Reply Permalink

    두근두근 그거 크긴 무지하게 크더라. 드디어 skt를 떠났네. 미련은 없더나.

    1. sena 2007/09/16 20:10 # M/D Permalink

      미련... 학생때 조금 통장에 돈이 없어서 연체 블랙리스트에 올라, 첫 인출예정일에 돈이 조금만 모자라도 늑달같이 문자오는 통에 별로 없달까;;; 그동안의 적체된 인간관계를 좀 정리하고 싶기도 했고;;
      크긴 정말 커;;; 특히 전화받을때.. 안그래도 작은거 쓰다가 큰거 쓰니;

  4. 비밀방문자 2007/09/29 20:18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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