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잇힝~
주관식 12점 만점에 6.33 아놔 =_=
뭐 그래도 그게 어디냐; 어차피 합격했으니까 필요없............;;;
대학원도 세곳 넣을거고, 여기도 2차 면접시험 준비해야하는데 하기 싫으네.... 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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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언제나 하기 싫은 것...
이제 한달도 채 안남았으므로 이번주부터 독서실 끊고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퇴근하고 바로 독서실 책상에 앉아 있으려니...
집중도 더럽게 안되고 일단 한숨 자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이다 OTL
일이 안 바쁘면 수업끝나고 잠깐 10분이라도 눈 붙일 시간이 있는데
요새는 눈이 팽팽 돌아갈 정도라, 업무만 겨우 마치면 수업준비도 못하고 쫓기듯 퇴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독서실에서 학습지 아이디어 짜고 있기도 했;;;;;;
어쨌든 3일 공부해보니.... 아, 이 얼마만에 본격적인 공부인가.
1학기 때 양성과정 중간기말고사야 시험 보기 좀 전에 교재 다시 읽어보고 기출문제 풀어보고 정답이 없으니 교재 뒤적여서 답 찾아보고... 하는 정도였는지라; 그냥 업무후에 짬날 때 하는 정도였는데.....
이 얼마만의 독서실 스멜.... (내 방은 책상 치웠음;)
어제 작년 기출문제 풀어본 결과..
총 300점 중 합격선(60%, 180점)에서 약10점 미달로 불합격;
(10점짜리 주관식 문제 제외 합격선 170점에서 164.5점이었음; -주관식(교안짜리)은 점수를 알 수 없으므로;)
항목별 과락(40%) 없었음.
한국어교육론 부분에서 심하게 망했는데; 하필이면 제일 비중이 크네 ;ㅁ;
하지만 한국어학은 뭔소린지조차 전혀 모르겠어서 이것만 팔라고 했단 말이야;;;;;;;
어쨌든 다행인지; 방심은 할 수 없는 점수다...
방심할만한 점수가 나오면 더 불안하니까 ㅋㅋ
아, 한달 반짝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렇겠지?....
더 문제는... 아, 문제 풀기 괴롭다. TEPS보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애;
중간에 쉬는시간도 있지만... 이거 시험날 진득하게 앉아서 폭발 안하고 풀 수 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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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를 했습니다.
이제 한 달 하고 좀 더 남았군요.
덕분에 이번 추석에는 친척들 다 모이는 첫날은 집에 있지만 (엄마는 그 날도 공부나 하라고 하셨지만; 엄마가 요즘 갱년기 증상이 2차로 몰려오는 중이라; 힘든 거 뻔히 아는데;;) 그 다음날부터는 고3님이신 동생님과 같이 독서실에 있을 것 같습니다.
다다음주부터 한달 치 독서실 끊어야지; (다음주에는 일이 있어서리;)
한달 빡시게 공부한다고 될까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1학기때 공부한 게 새록새록 기억이 나리라 나 자신을 믿고!! (사실 조금씩 한국어문법 책들은 들여다보긴 합니다만...)
아아... 왠만하면 이번에 자격증 따고싶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은 없고... 이럴땐 능력자가 되야하는 수밖에... 쿨럭 ;ㅁ;
하루에 두세시간씩...으로 되려나? 진짜 빡시게 해야하려나?
아무런 감도 안 잡히네요; 허헛;;
...그나저나 2차 면접은 어쩌라는거?
덧. 학교 방과후학교 업무가... 양이 배 이상 늘어버렸다.
전에는 12강좌였는데 26강좌로 늘었.... ;ㅁ;
교육부에서 업무담당 인센티브 주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데 얼른 줘! 그거라도 받아보자! (승진 가산점 따위 말로 돈.으.로! 돈이라도 개같이 벌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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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문에 나온 대로 이 분은 바로 김삿갓, 김병연이다.
갑자기 이걸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오늘 연수 중에 김삿갓의 한시를 들었기 때문이다.
풍자와 조롱의 대가. 김삿갓의 시를 읽고 있으면 그 까칠함에 지금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오늘은 그동안 못 들어봤던 김삿갓의 한시를 듣게 되었다.
바로 이것..
世上誰云訓長好 無烟心火自然生 (세상수운훈장호 무연심화자연생)
曰天曰地靑春去 云賦云詩白髮成 (왈천왈지청춘거 운부운시백발성)
雖誠難聞稱道賢 暫離易得是非聲 (수성난문칭도현 잠리이득시비성)
掌中寶玉千金子 請囑撻刑是眞情 (장중보옥천금자 청촉달형시진정)
세상에 누가 훈장이 좋다고 하는가 연기 없는 속불이 절로 나네
하늘 천 따지 하다 청춘은 가고 시와 부를 논하다가 백발이 되었네
정성껏 가르쳐도 칭찬은 듣기 어렵고 잠시 자리를 비워도 비난 받기 일쑤다
천금같이 귀한 자식 맡겨놓고 매질하여 가르쳐 달라는 게 진정이런가
한 시골동네에서 선비가 평소 초빙되어온 동네 훈장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차에, 김삿갓의 능력을 알아보고 훈장을 부탁했다. 그래서 6개월 정도 훈장을 했다던가... 하여간 그 와중에 훈장의 신세를 표현한 한시다.
그 시절도 역시 마찬가지 였던가..ㅋ
지금 봐도 공감백배다.
하지만, 더 웃긴 것은 역시 풍자시의 대가 답게, 훈장을 비판하는 한시 또한 지었다는 사실이다.
바로 산골훈장을 놀리다라는 뜻의 嘲山村學長(조산촌학장)
山村學長太多威 高着塵冠鍾唾恌 (산촌학장태다위 고착진관종타구)
大讀天皇高弟子 尊稱風憲好朋擣 (대독천황고제자 존칭풍헌호붕도)
每逢刓字憑衰眼 輒到巡杯籍白髥 (매봉완자빙쇄안 취도순배적백염)
一飯空堂生色語 今年過客盡楊州 (일반공당생색어 금년과객진양주)
산골훈장님이 너무나 위엄이 많아 먼지 낀 관 따위나 높이 쓰고 가래침만 뱉네
천황을 읽는 놈이 가장 높은 제자요 풍헌이라 불러야 좋은 친구로 아누나
모르는 자가 나오면 눈 어둡다 핑계하고 술상에 잔이 돌면 백발 빙자하며 먼저 드네
밥 한그릇 대접하고 크게 생색내는 말이 올해 오는 나그네는 모두 서울 양반 뿐 이라하네
김삿갓이 방랑 중에 서당에 들러 시 한 수 읊고 재워달란 적이 많았던 듯.
그때 받았던 박대에 분개하여 지은 시들이 많다.
어쨌든 지금봐도 그 실력없는 선생~ 어쩌구 하는 것과 닮아있지 않은가!!
그래놓고 자기보고 훈장하라니 조금 가르쳐놓고 앞의 시를 쓰다니
참...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한 것도 없는 듯 싶다.
덧. 이왕 훈장을 비판하는 시를 올린 김에 하나 더.
辱說某書堂 (욕설모서당) 모 서당을 욕하다^^;
.... 우아하게 한자음을 읽어줘야만 되는 시 ㅋ
한 겨울에 서당에서 쫓겨나 지은 시라니 알 만하다.
어쨌든 다른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해 달라는 이야기...
가끔은 난 아무짓도 안 했는데, 세상사람들이 다 나를 욕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나는 인터넷에서 욕 먹는 일반인 부류 타이틀을 두 개나 갖고 있다. 선생에 기독교인에;;)
다들 좀 싸잡아 욕하는 건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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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유과 2008/02/26 15:11 # M/D Reply Permalink
토닥토닥... 그래서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고 남의 입장을 반드시 생각해 보고 말을 해야 한다는거, 어렸을 때부터 당연히 배우는 것일텐데 어째서 그걸 자꾸만 깨닫게 되는걸까? 가끔 나도 그럴때가 많아서 늘 후회하곤 하는데 말이지.
하지만 모두가 알아. 자신의 어렸을 적 생각하면 항상 가르치신 선생님이 떠오르고 위기에 몰리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는다는거. (조금 농담 섞이게 하자면 말이지) 사람이 생각없이 하는 말부터 참으면 인생의 반은 조용히 살 수있을거라는 생각...요즘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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朔夜 2007/02/03 23:49 # M/D Reply Permalink
15일 후로 밥 먹자 ㄱ-;;
너나 나나........후........
승연 2007/02/04 13:15 # M/D Reply Permalink
오오우오으아아이으오오
연수.
바싹유과 2007/02/05 10:45 # M/D Reply Permalink
이제 또 시작이네~ 화이팅! ^^ 힘 내!!
KaeDE 2007/02/05 11:16 # M/D Reply Permalink
저거 직무 연구 재택 아마 사이버 강의가 아닐까 싶네..
숙제숙제숙제숙제이기도 하지만,
그냥 구색맞춰놓고 나오지 말란 의미도 되어 ㄱ-
(우리엄마의 경험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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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유과 2007/01/12 10:02 # M/D Reply Permalink
너무 바쁘시구려~ 축하하오. 세나양이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애쓴 결과야. ^^
마음 편히 여행가서 멋지게 즐기고 좋은 2007년 한 해가 되길 바랄게. 세나양은 좋은 선생님이 될거야~ 고생했어! >ㅁ<
KaeDE 2007/01/12 10:31 # M/D Reply Permalink
우어 하루종일 바쁘구려! 여튼 축하!!
에베드 2007/01/12 15:57 # M/D Reply Permalink
와~!!! 축하드려요!!!!!!!!!
기도는 쪼끔밖에 못 해드렸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가 모였으리라고 믿고.
세나님,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 또 노력하셔야겠지만 당분간은 마음 푹 놓고 쉬시고, 여행도 즐기고 오세요.
축하해요!!!! >_<
Madhatter 2007/01/14 11:13 # M/D Reply Permalink
..번듯한 직장 때려치웠는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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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0분 까지 입실.
우리집에서 고사장까지는 약 2시간. (1시간 55분 정도?) 10시에 출발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아침부터 엄청난 눈에다 길의 상태는 최악.
그래서 9시 30분에 콜택시를 부르려 했더니; 이런 날은 사고나기 쉬워서 개인택시는 영업을 꺼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택시가 한 대도 없다고;;
그래서 9시 40분에 출발했지만, 버스정류장까지 언덕을 내려오는데 거의 20분 가까이 걸려서; (원래 5분 정도 걸림;<- 워낙 미끄러운 걸 무서워 하고 힐6cm의 구두였...)
또 버스도 잘 안오고; 탔더니 기어가기 시작;
그래도 어찌하여 12시 5분경에 광나루역 도착.. 친구들도 만나서 같이 학교를 향했습니다.
입실시간에 늦으면 면접를 치를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에 (실제 작년에 못 본 선배들.이. 있음. 나머지 시험은 계속 치를 수 있지만 영어면접 0점(10점만점) 정말 엄청난 리스크가 아닐 수 없;;)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었죠.
35명 씩 한 조가 되어서 한 교실에서 기다리고 옆 교실에서 면접이 이루어지는 상황.
수험번호와 다른 관리번호로 면접 순서가 정해지는데...
추첨운이 나빴나 봅니다.
33번... OTL;;;
우리과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35명중 25명 정도?)
1번도 마지막 35번도 다 우리과 차지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핸드폰을 다 걷고
1시부터 면접 시작.
면접시간에는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수험표와 관리번호, 신분증만 내놓고 가방에 넣었습니다. 그래도 화장품이나 간단한 먹을 것 정도는 꺼낼 수 있었는데,
............ 먹을 것을 안 가져왔어;
밥도 안 넘어가서 8시에 겨우 뭐 먹은 게 전부인데...
배는 미친 듯이 고파오고...
무엇보다 목이 말라 ;ㅁ;
............................. 온풍기 때문에 교실은 건조하고~~
결국 같은 스터디 언니가 떡을 갖고 왔길래 하나 얻어먹고... 물도 한 모금 얻어마셨습니다.
.......... 그래 난 일찍 갈 수 있을 줄 알았어... (어디서 나온 자신인가;;;)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화장실 가는 것만 빼고;)
교실 안에서는 친구들과 그동안 외운 것을 다시 말해보고, 예상문제 서로 내보고... 그러다 지치면 수다도 떨어가면서 기다렸습니다.
친구가 마시다 남기고 간; 우황청심원 반병을;;; 목이 마른 김에 고맙게 마시고~
드디어 4시!! ............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짐을 모두 챙겨 복도로 나가면 유형을 선택해서 5분간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앞 사람의 면접시간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5분이기 때문에;
복도에 있는 감독관이
스톱워치로 시간을 잽니다.
저는 일찍 봤기 때문에 앞 사람이 면접을 마치고 나올 때까지 문제를 덮어놓고 기다렸는데, 미리 문제를 훑어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진 셈이라 ^^ 좋았죠.
문제는 정말 예상보다 쉬웠습니다.
사실 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돈 받고 가르쳐주는 건 좀 어려웠는데;
(영어시간에 떠드는 아이 지도법, 학부모 참가 방법, 혹은 학부모가 참가해야 하는 이유대기, 교사로서 영향을 준 영화, 책, 한국의 역사적 사실 외국인에게 설명하기... 등등)
이번 문제는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대충 기억나는 대로^^)
1. 당신이 어디로든 갈 수 있다면 어디를 가겠는가, 왜 가겠는가?
2. 교사로서 필요한 중요한 자질 두가지와 그 이유를 대시오.
3. 아이들이 경복궁에 가려고 한다. 당신의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가면 될지 3가지 지시를 내리시오.
4. 당신은 guessing game을 하려고 한다. 당신은 수박을 설명하고 있다. 5가지의 단서를 대시오.
5. 당신의 학생 민수가 아파서, 집에 일찍 가야한다. 당신은 그의 부모님에게 전화를 할 것이다. 다음 상황을 완성하시오.
(ring ring) Hello,
1번 2번 문제는 이미 준비해놓은 예상문제 안에 있는 거기 때문에 쉽게 되었고, 3번은 난 아직 교사가 아닌데, 당신의 학교라면 대학을 가리키는 건가.... 알 수 없고, 지하철 노선도도 안 알려줘서 당황; 4번은 5가지 단서 다 생각해놓고, 5번도 쉽게 할 수 있는데, complete the demonstration 이라고 되어있어서 완벽한 '연기'를 해야하는 걸까.. 하고 고심;;;
그리고 들어가서 인사를 꾸벅하고 (대충 했지요;;;)
자기에 앉아서 한국어로 관리번호와 문제유형을 (A.B 두가지이나 순서만 다름;) 말하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로 시작
Number 1~
1번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왜냐하면 나는 클래식 음악 특히 리트(독일가곡)에 관심이 많고, 거기에는 많은 오페라와 콘서트가 열린다. 게다가 티켓도 싸다;; 그래서 거기에서 많은 공연을 보고 싶다. 라고 했습니다.
2번은 열정(enthusiasm)과 신뢰(trust) 신뢰에 관한 것은 제가 면접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도 말하고 싶은 문장이 있었기 때문에 으흐흐~
(In education, Nothing is more important than trust, I think. So~ 이런.. 으흐;)
3번 일단 교대에서 구파발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 역에 내려서, 아마;;; (이런) 5번 출구로 나가라. -_- 순간 타고 내리라는 단어 생각안나서 당황했었습니다. 이런;
4번 시작은 Let's play guessing game~!! I will tell you 5 clues. firstly~ 까진 좋았다.
생각했던 것은
1.공과 같이 생겼다. 2.색은 녹색이다. 3.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4.안은 빨갛다. 5.검은씨를 갖고 있다.
였는데, 막 이야기를 하다보니 5번째 할 이야기가 없던 것입니다.
나중에 나와서 생각해보니; 2번을 이야기 안 했던 것이지욥;;
어쨌든 순간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 생각한 것이;
It's delicious to me OTL;;;
이런 주관적인 단서가 있나!!!!!!!!!!!!
.......뭐 어쨌든 막 긴장은 안 했어도;(역시 우황청심원 반병?! 그러고 보니 우황청심원 처음 먹어봤는데;;;) 확실히 5분을 넘기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5번은 열심히 연기 했습니다.-_-
게다가 예전과 같은 answering machine 이 아니라 실제 통화상황이라는 것 같았기에; 진짜 대화를 듣는 듯한 연기까지;;;
왜 그랬지;;;
그런데 중요한 점은... 원어민이 막판에는 시간 알려주느라; 내 대답을 다 못들어서 다 끝냈는데 (Thank you for listening~ 이라고 했는데!) 더 하라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던 것; (물론 옆에 있는 한국인 면접관이 나 끝났다고 말해주긴 했지만 찝찔하더구만요; 한 문제당 2점씩인데; - 못 들어서 미안하면 만점 줘! -_-)
그리고 number3 까지는 번호를 말했는데, 4, 5는 말 안하고 바로 대답을 한 것 같아서 (기억에 없;;; 했어도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왔을 터이기 때문에) 진짜 제대로 안 들었다면 오해할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 찝찔한 부분이 있지만 어쨌든 끝났습니다. 대충 3분 50초 만에 끝내고 나온 듯;;
어쨌든 다음은 지도안작성 (수업실기)와 한국어면접(일반면접)!!!
................ 인데, 오늘 몸이 안 좋고 길도 안 좋고.. 해서 집에서 쉬는 중.....
... 혼자서라도 공부해야지..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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朔夜 2006/12/13 21:56 # M/D Reply Permalink
죽지마...
토익 300도 살아있어.............( ;ㅁ;)
sena 2006/12/15 00:35 # M/D Permalink
.................죽진않아..
하지만 너무 지쳤으~
그런데 토익 300이면.. 적어도 고등학교 1학년 수준부터는 새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 아냐?
그걸 안 해두면... 점수가 올라가기 힘들 것 같은데;
朔夜 2006/12/23 14:40 # M/D Permalink
............그게.....
4달만에 745라는 기염을 토하고 신난다고 다니더라...
점수가 남았네...으쓱 으쓱..하면서...ㅎㅎ
미스테리 + 저것이 기도의 힘인가!!!
라면서 작은 기적 체험을 하고 있어.......
내가 보기엔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싫어서 [안하는] 문제 같았지만....ㅎㅎ
바싹유과 2006/12/14 19:37 # M/D Reply Permalink
헉! 사쿠언니 내 얘기 같아....(도망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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朔夜 2006/11/20 09:03 # M/D Reply Permalink
열심히 일한 당신!!!
놀아라!!!!!!!!!!!!!!!!!! 'ㅂ')
바싹유과 2006/11/20 10:24 # M/D Reply Permalink
꼬~옥! 부비적!! 수고했어! 고생했어!! 이젠 맘껏 스트레스 풀어주는 거야!! >ㅇ<)ㅇ!!!!
나도 똑같이, 열심히 일한 당신!!
놀아라!!!!!!!!!!!!!!!!!!!
zpsl 2006/11/20 12:25 # M/D Reply Permalink
시험 무사히 치르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한동안은 이런저런건 다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_^
저도 어서 시험이 끝날 그 날을 기다리며 세나님을 무척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_-;;
sena 2006/11/21 23:18 # M/D Permalink
남의 나라에서 공부하기 힘드시죠? ;ㅁ;
힘내세요~
올 1월에 유럽갈 때 만약 일본에서 스탑오버를 하게된다면 뵐 수 있으려나요~ (아님 그땐 한국으로 오시려나 ^^)
다시한번, 화이팅!
zpsl 2006/11/22 21:54 # M/D Permalink
내후년 초까지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_^
sena 2006/11/23 15:37 # M/D Permalink
네~ 연수날짜상 스탑오버가 힘들 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번 일본은 갈 것 같으니 그때 뵈어요~
이번에도 노력해볼게요!
kyra 2006/11/20 13:44 # M/D Reply Permalink
시험 끝났구나! 수고했다.
그동생 맘고생, 몸고생했으니 이제 좀 푹 쉬어줘야지?
그렇다고 집에서만 놀지말고, 밖에도 돌아다니고 그러렴~
아무튼 수고했어~~
무르 2006/11/20 23:24 # M/D Reply Permalink
수고 많았어요 ~~ 정말 문제들 ^^ 외워서 쓰는 거 하나도 안 나왔다고들 하던데 ; 정말 많이 바뀌었나보구나 ㅠㅠ 어쨌든 끝난거야 !! 토닥토닥
이제 놀아요 놀아 + _ + (2차는 ??)
Madhatter 2006/11/21 23:12 # M/D Reply Permalink
수고했다!!!! 이제 놀아라!!!!!
삼성오면 밥사주마(웃음)
푸른늑대 2006/11/22 05:35 # M/D Reply Permalink
으허허허허헝 ㅠ.ㅠ 끝났구료ㅠ.ㅠ
수고했어. 아니 수고했다는 말로 끝낼 수 없는 허탈함과 시원함에 건배!!!!
내년에 보자구!<- 상당한 프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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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apprivoisé par le monde 어느새.. 나이를 숨기게 되는 나이;
- 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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