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헤어짐의 통보가 오늘 두 개나...
또 하나는 이젠 더 이상 못 잡아 둘 것 (또는 못 기다릴 것)같아 내가 먼저 떠나려 하는 인연까지...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 건 아는데,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더 좋은 인연이 오겠지... 싶으면서도 글쎄 과연... 그냥 나도 다 포기해버릴까? 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좀 힘들다.
.... 아, 외롭다. 정말.
Posted by 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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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학연수 마치고 돌아가는 리암이 ㅋㅋ
규도령의 눈물 그리고 빵긋 미소..
아니고 우리 박규 웃기도 잘 웃지... 니 에미가 그리 널 싸고도는 심정을 알겠다니까 ㅠㅠ
(나도 저런 아들 하나 있으면 서방도 거들떠 안 볼듯 <- 야)
진짜 아쉽고 아쉽고 아쉽지만..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였다.
........... 이제 승호 보는 낙만 남았구나 (훗)
뻘 소리
1. 그래도 확실히 내용도 그렇지만 CG랑 특수효과는 손발이 오그라듬을 참아야 했다. 화상 상처가 너무 붙인 티가 나잖니 ;ㅁ; 바닷속 CG도 끝까지 좀 그랬음
2. 하지만 제일 뿜기는 건 광해군의 편지였음; 한글로 적어 보낼리가 없잖니; 그냥 아무 한문 편지라도 띄우고 대사로만 처리하지 그랬어 ;ㅁ;
3. 서린이 언니 마지막엔 좀 느무 허무하지 않음? 편집때문도 있겠지만, 내용 자체도 좀 허무한 듯;;; 그나저나 서린이 언니하면 그 일본어... 오글오글 ;ㅁ; 일본인 하나 좀 붙여두고 억양 좀 익히게 해주시지 ;ㅁ; .... 진짜...
여긴 조금 진지한 뻘소리
4. 얀 말인데... 글쎄 뭐, 조력해준 거는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처지의 사람에게 애국심 조국 운운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아니 규도령이야 뼛속까지 사대부니까 그런 말이 나오긴 하겠지만... 쩝
5. 그나저나 이제 곧 소현세자 죽겠구나... 규도령이 잘 되도 바로 숙청 아녀? 라며 조마조마 했지만.. 그래 제주목사라니 피바람 불어도 안심이구나;
라고 또 극 속에서 현실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나;
막나가는 뻘소리
6. 아아... 이방과 규도령 보배롭다. 그 카리스마 넘치는 이방나리가 규도령 앞에만 가면 애틋 부끄한 시선으로 미소를.... ㅠㅠ 이 아저씨 정체가 뭐야ㅠㅠ
7. 규도령과 리암이가 가이 칼 쓰고 옥에 있으니 그것도... 칼만 아니었으면 오해풀고 부둥켜 안지 않았으려나.... ㅋㅋㅋ
에효... 주환씨야 그렇다치고 우리 찬빈이 이제 어디서 보나 ㅠㅠ
Posted by 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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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언제나 하기 싫은 것...
이제 한달도 채 안남았으므로 이번주부터 독서실 끊고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퇴근하고 바로 독서실 책상에 앉아 있으려니...
집중도 더럽게 안되고 일단 한숨 자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이다 OTL
일이 안 바쁘면 수업끝나고 잠깐 10분이라도 눈 붙일 시간이 있는데
요새는 눈이 팽팽 돌아갈 정도라, 업무만 겨우 마치면 수업준비도 못하고 쫓기듯 퇴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독서실에서 학습지 아이디어 짜고 있기도 했;;;;;;
어쨌든 3일 공부해보니.... 아, 이 얼마만에 본격적인 공부인가.
1학기 때 양성과정 중간기말고사야 시험 보기 좀 전에 교재 다시 읽어보고 기출문제 풀어보고 정답이 없으니 교재 뒤적여서 답 찾아보고... 하는 정도였는지라; 그냥 업무후에 짬날 때 하는 정도였는데.....
이 얼마만의 독서실 스멜.... (내 방은 책상 치웠음;)
어제 작년 기출문제 풀어본 결과..
총 300점 중 합격선(60%, 180점)에서 약10점 미달로 불합격;
(10점짜리 주관식 문제 제외 합격선 170점에서 164.5점이었음; -주관식(교안짜리)은 점수를 알 수 없으므로;)
항목별 과락(40%) 없었음.
한국어교육론 부분에서 심하게 망했는데; 하필이면 제일 비중이 크네 ;ㅁ;
하지만 한국어학은 뭔소린지조차 전혀 모르겠어서 이것만 팔라고 했단 말이야;;;;;;;
어쨌든 다행인지; 방심은 할 수 없는 점수다...
방심할만한 점수가 나오면 더 불안하니까 ㅋㅋ
아, 한달 반짝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렇겠지?....
더 문제는... 아, 문제 풀기 괴롭다. TEPS보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애;
중간에 쉬는시간도 있지만... 이거 시험날 진득하게 앉아서 폭발 안하고 풀 수 있을까? =_=;
Posted by 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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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다가 나의 연로하신 놋북님과 태터가 콤비로 버벅대서 포기;
토요일에 즐겼던 생일s 자축 파티의 현장 ㅋ
먼저 닐스야드에서 브런치~ ^^
내년 생파는 호텔 1박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ㅋ
되려나? 9월생 시스터즈 중 유부녀님의 스케줄이 가장 문젠데ㅋㅋ
가장 어린 것이 먼저 갔어 ㅠㅠ (그래봤자 6일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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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na
드디어 오늘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를 했습니다.
이제 한 달 하고 좀 더 남았군요.
덕분에 이번 추석에는 친척들 다 모이는 첫날은 집에 있지만 (엄마는 그 날도 공부나 하라고 하셨지만; 엄마가 요즘 갱년기 증상이 2차로 몰려오는 중이라; 힘든 거 뻔히 아는데;;) 그 다음날부터는 고3님이신 동생님과 같이 독서실에 있을 것 같습니다.
다다음주부터 한달 치 독서실 끊어야지; (다음주에는 일이 있어서리;)
한달 빡시게 공부한다고 될까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1학기때 공부한 게 새록새록 기억이 나리라 나 자신을 믿고!! (사실 조금씩 한국어문법 책들은 들여다보긴 합니다만...)
아아... 왠만하면 이번에 자격증 따고싶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은 없고... 이럴땐 능력자가 되야하는 수밖에... 쿨럭 ;ㅁ;
하루에 두세시간씩...으로 되려나? 진짜 빡시게 해야하려나?
아무런 감도 안 잡히네요; 허헛;;
...그나저나 2차 면접은 어쩌라는거?
덧. 학교 방과후학교 업무가... 양이 배 이상 늘어버렸다.
전에는 12강좌였는데 26강좌로 늘었.... ;ㅁ;
교육부에서 업무담당 인센티브 주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데 얼른 줘! 그거라도 받아보자! (승진 가산점 따위 말로 돈.으.로! 돈이라도 개같이 벌래! +_+)
Posted by sena
Je suis apprivoisé par le monde 어느새.. 나이를 숨기게 되는 나이;
- 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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